티스토리 툴바

달력

052012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탈리아를 지도에서 보면 지중해 한가운데 발을 쑥 집어넣은 모습이다.

 

지중해를 상징하는 것중에 가장 강렬한 것은 아마 햇살이 아닐까...

지중해 주변국가들은 이 태양의 혜택을 크게 누리고 있고 그게 문화에 배어 있는것같다.

특히 이탈리아는 지중해에 발을 푸~욱 담그고 있어서 더 그런거 같다.

와인이 그렇고 오솔레미오가 그렇고...

 

석양이 비치는 베란다의 저녁이 좋~~다.

 

Posted by prguy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생활을 하는게 점점 더 힘들어진다.
그래서 나이들면 보수적이 된다는게 실감나는 요즘이다.
그래도 아직은 변화가 주는 긴장감이 더 좋다^^

 

Posted by prguy
12월은 공연이 많은 달이다.
또한 공연보기도 좋다. 분위기도 그렇고 날씨도 추워 실내활동이 더 어울리는탓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 12월도 매주 공연과 함께 하고 있다.

12.2일 아람누리에서 아이들과 같이 콘서트를 같이 감상하고 바로 다음날은 아내와 둘이서만 오페라 <라트라비아타>를 보았다.

서울시립오페레단의 공연인데 막간에 오페라단의 이탈리아 공연사실을 홍보한다. 그걸 보면서 드는 느낌하나.
만일 이탈리아 사람이 판소리를 완벽하게 배워서 세종문화문화회관에서 창극이나 마당극을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걸 보고 있노라면 어떤 느낌이 들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이태리에서 유학하고 공연을 오래했다고 한들 그나라 고유의 장르인 오페라를 우리나라사람들이 하는것을 볼 때 이태리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느낄가라는 의문이 든다.

아무래도 어색하고 그저 "아이구 대견하네" 정도아닐까? 너무 지나친 억측인가^^

암튼 12월을 콘서트와 오페라로 시작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prguy